
[우연이(한경애) - 옛 시인의 노래 가사/듣기]
1980년 한경애 님의 세 번째 정규앨범에 수록된 '옛 시인의 노래'는, 당시 20대 청년들에게 크게 사랑받으며 대표적인 가을 노래로 자리 잡았습니다. 가사에서 묘사되는 쓸쓸한 가을 정취가 젊은이들의 서글픈 감성과 잘 어우러지면서 시인의 노래는 '가을의 노래'로 불리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. 한경애 님의 은은한 목소리와 감미로운 멜로디, 이현섭 작곡가의 서정적인 곡 어울림이 가을 정취를 잘 표현하였습니다. 그래서 이 곡은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습니다.
[옛 시인의 노래 듣기]
[옛 시인의 노래 가사]
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
작은 잎새 하나
그대가 나무라해도
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
우리들의 사이에 아무것도
남은 게 없어요
그대가 나무라 해도
내가네가 잎새라 해도
추운 날에 시인에 눈빛 되어
신에 가슴이 되어
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
또 태우고 태웠었네
뚜루루 귓전에 맴도는
낮은 휘파람소리
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.
우리들의 사랑애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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